‘내 삶의 심리학 마인드’와 <교수신문>이 함께 ‘세상의 중심에서 심리학을 외치다’ 공동 기획을 마련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들여다보는 주제탐구 방식의 새로운 기획이다. 한 주제를 놓고, 심리학 전공 분야의 마음 전문가들이 다양한 시각과 분석을 통해 독자의 깊이 있고 입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마음 전문가의 눈에 비친 세상의 모습은 길을 잃은 현대인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몸과 MBTI, 학교 정글, 중독에 빠진 대한민국, AI시대의 심리학, 웰에이징 시대, 법에도 마음이 있다, 광고 심리학을 입다, 가족이 제일 어려워, ‘예술, 심리학을 만나다’에 이어 열한 번째 주제로 ‘심리학, 마음을 재다’를 다룬다. 최기홍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의 네 번째 글이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 세상의 중심에서 심리학을 외치다_ 열한 번째 주제 ‘심리학, 마음을 재다’
⟦ 최기홍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
‘내 삶의 심리학 마인드’와 <교수신문>이 함께 ‘세상의 중심에서 심리학을 외치다’ 공동 기획을 마련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들여다보는 주제탐구 방식의 새로운 기획이다. 한 주제를 놓고, 심리학 전공 분야의 마음 전문가들이 다양한 시각과 분석을 통해 독자의 깊이 있고 입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마음 전문가의 눈에 비친 세상의 모습은 길을 잃은 현대인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몸과 MBTI, 학교 정글, 중독에 빠진 대한민국, AI시대의 심리학, 웰에이징 시대, 법에도 마음이 있다, 광고 심리학을 입다, 가족이 제일 어려워, ‘예술, 심리학을 만나다’에 이어 열한 번째 주제로 ‘심리학, 마음을 재다’를 다룬다. 최기홍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의 네 번째 글이다.
수용성이 높고 낮은 것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 스스로의 모습을 숨기며 주변을 의식할 때
마음의 병은 시작될 수 있다. 그림 = D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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