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심리학 마인드’와 <교수신문>이 함께 ‘세상의 중심에서 심리학을 외치다’ 공동 기획을 마련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들여다보는 주제탐구 방식의 새로운 기획이다. 한 주제를 놓고, 심리학 전공 분야의 마음 전문가들이 다양한 시각과 분석을 통해 독자의 깊이 있고 입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마음 전문가의 눈에 비친 세상의 모습은 길을 잃은 현대인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몸과 MBTI, 학교 정글, 중독에 빠진 대한민국에 이어 다섯 번째 주제로 ‘AI시대의 심리학’을 다룬다. 최기홍 고려대 교수(심리학부)의 네 번째 글이다.
AI 기술이 가져올 놀라운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과대 평가는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마치 기술이 모든 심리서비스의 전문성을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은 예측은 안일한 기대이다.
■세상의 중심에서 심리학을 외치다_ ‘AI시대의 심리학’④ AI와 심리서비스
[최기홍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
임상심리학자. 고려대 심리학부 부설 KU마음건강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 교원창업 기관인 마음건강케이유(주)의 대표로서 심리치료 개발과 치료 효과 검증 연구,
세상의 중심에서 심리학을 외치다_ ‘AI시대의 심리학’④ AI와 심리서비스
‘내 삶의 심리학 마인드’와 <교수신문>이 함께 ‘세상의 중심에서 심리학을 외치다’ 공동 기획을 마련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들여다보는 주제탐구 방식의 새로운 기획이다. 한 주제를 놓고, 심리학 전공 분야의 마음 전문가들이 다양한 시각과 분석을 통해 독자의 깊이 있고 입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마음 전문가의 눈에 비친 세상의 모습은 길을 잃은 현대인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몸과 MBTI, 학교 정글, 중독에 빠진 대한민국에 이어 다섯 번째 주제로 ‘AI시대의 심리학’을 다룬다. 최기홍 고려대 교수(심리학부)의 네 번째 글이다.
AI 기술이 가져올 놀라운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과대 평가는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마치 기술이 모든 심리서비스의 전문성을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은 예측은 안일한 기대이다.
■세상의 중심에서 심리학을 외치다_ ‘AI시대의 심리학’④ AI와 심리서비스
[최기홍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
임상심리학자. 고려대 심리학부 부설 KU마음건강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 교원창업 기관인 마음건강케이유(주)의 대표로서 심리치료 개발과 치료 효과 검증 연구,
그리고 효과적인 심리치료의 보급과 전문가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277
출처: 교수신문(http://www.kyos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