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홍(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대표가 10월 15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코로나 우울 극복 위한 '대국민 심층상담' 사업의 정신건강전문가로 위촉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하여 확진자, 격리자 등에게 심리 지원을 진행해왔다. 이와 함게 행정안전부(재난심리회복지원단), 교육부(Wee센터) 등 각 부처와 민간단체에서도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정부는 8월부터 현재 부처별로 이루어지고 있는 대국민 심리지원과 연계하여 고위험군 대상 민간전문가의 심층 상담 도입과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연계 체계 구축을 추진해오고 있다. 마음건강케이유(주) 인지행동치료센터의 대표이자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인 최기홍 대표는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 우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층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대국민 심층상담 사업의 정신건강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최기홍(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대표가 10월 15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코로나 우울 극복 위한 '대국민 심층상담' 사업의 정신건강전문가로 위촉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하여 확진자, 격리자 등에게 심리 지원을 진행해왔다. 이와 함게 행정안전부(재난심리회복지원단), 교육부(Wee센터) 등 각 부처와 민간단체에서도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정부는 8월부터 현재 부처별로 이루어지고 있는 대국민 심리지원과 연계하여 고위험군 대상 민간전문가의 심층 상담 도입과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연계 체계 구축을 추진해오고 있다. 마음건강케이유(주) 인지행동치료센터의 대표이자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인 최기홍 대표는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 우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층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대국민 심층상담 사업의 정신건강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